김광석다시부르기 신청합니다.~~~~~~~
벌써 달력이 두번이나 바뀌었지만 아직도 실감은 나지 않아요,
신년에 저자신과 약속함이 벌써 조금은 색이 바랜감은 있지만
다시다잡아봅니다.
또 남편의 생일이 끼어있는달이라 더욱더 의미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요즘처럼 어렵고 힘이든 시기에 저의 남편에게 활력소가 될만한 이벤트가 될수 있다면 더이상행복은 없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저에게 충전의 기회를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김광석다시부르기 신청합니다~~
김옥희
201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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