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설이 내린~...
한미경
2013.02.04
조회 44
이렇게 춘설이 내린 제 월요일이 결만 남기려하는 시간 ~,
파랗게 질린 하늘에 후~~~유!! 한숨으로
탁탁하고 무거웠던 저의 하루를 덜어내고는 조금 더 가벼워지고파서 제 추억이 묻어있는 노래를 신청 해 봅니다
가수는 잘 모르겠고요
곡목은 바위섬을 청 해 봅니다
그리고 염치없이 김광석노래 다싣듣기 콘서트에 초대 해 달라고 징징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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