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나의 사랑하는 아들의 돌이 2월 13일 이에요
설이랑 겹쳐서 1월에 가족친지를 모시고 돌잔치를 했는데요
제가 임신을 하고 출산하고 육아를 한 시간이 휘리릭 지나간거 같네요
임신했을때 남편이 술먹고 기분좋게 들어온날 시크릿의춤을 쳐줬어요 춤을 잘 못추는 남편의 허우적되는 모습이 떠오르네요
지금 친정에 와있는지 3개월이 다되었는데요
오늘따라 남편이 그립네요

(신청곡)시크릿 별빛달빛
황혜진
201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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