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터 추워 진다는 뉴스를 보고 엄마는 걱정이 앞서네~~아들
너 없는 설날이 이 번이 처음이구나 ^^
왠지 쓸쓸 할거 같다... 그래도 너 만날날이 이제 일주일 남았으니까 그걸로 위안을 삼아야 겠지???
아들!!!
감기 조심 하고 뭐 든지 열심히 하고 긍정적으로 하루 하루 를
보내자... 엄마는 하루 마무리를 너에게 기도 한단다.
너도 느끼지???
잘지내고 있어 만날 때 까지 안녕!!!
항상 즐겁게 듣고 있습니다..처음 사연 보내는데 이제는 자주 사연 올릴께요
감기조심하시고 길이 많이 미끄러우니 조심하세요
오늘도 수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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