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많으십니다.
오늘은 웬지 울적 하네요.
날씨가 꾸물 거려서 그런가....
지난날 혼자 애들 키우며,
힘들세도 없이 앞만보고 바삐 살았네요.
이제 옆도 보면서 조금 편하게 살고 싶은데...
딸이 시집가서 임신 했어요.
또 바쁘고 힘들어 질것 같아요.
아~~~김광석 다시 부르기 콘서트 가서
기분 전환하고 열심히 살고 싶어요.
모든 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날마다 행복 하시구요~~~~

김광석 다시부르기 콘서트 티켓 신청 이요~~~~
송현숙
201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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