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힐링이 필요합니다.
어쩌면 이제 인생의 반이 시작인가 싶기도 하고,
어쩌면 돌아온 세월을 한번 점검해 보는 그런 나이이기도 하고...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가요?
음... 책 신청해 보아요..
책을 읽고 있노라면 마음의 위안이 참 많이 된답니다...
제게 있어선 유일한 안식처^.^~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유안진 산문집] 신청합니다.
착한천사~♡
2013.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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