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고향이 눈에 선합니다.
우리 고향 양평은 다른곳과 달리 무척이나 춥습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날씨가 따뜻했었는데 설 명절을 앞두고 무척이나 추워졌습니다.
날싸기 추워도 날씨가 더워도 고향을 향한 마음은 언제나 푸근한것이 생각만 해도 즐겁습니다.
고향에 가시는 모든분들 운전 조심하시고 즐거운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저는 내일 아침에나 출발하려구요.
가시면서 들으실 수 있게 곽성삼의 "귀향"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신청곡 : 곽성삼의 귀향(이 노래는 꼭 이런날 듣게되면 최고의선물이 될겄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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