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툰 사람들]이제 30분 남은..
이태준
2013.02.07
조회 27
박승화의 가요 속으로..
시간이 너무빨라요.. 30분이면 또 끝.. ㅠㅠ
뿐만 아니라..
방학도 너무 빨리 끝나가고 있어요..
벌써 개학을 걱정해야 하는 대학생이라니.. ㅠㅠ
그 전에 부디 못해본 것들 다 해보고 가야 할텐데..
먼거리 통학할 생각에 벌써부터 걱정이예요..
그렇게 다녔는데도 아직 통학이 서툴러서..
서툰 사람으로써 이렇게 신청해 봅니다..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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