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 바쁜 2월의 첫주가 지나가네요.
이틀 후면 설 연휴인데 마음은 그렇게 편안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아내의 마음을 좀 편안히 즐겁게 하고
설에 집에 내려갔다 올지 조심조심 해야겠어요.
마음 괜히 상하게 말 실수 행동 잘못하면 좋지 않네요.
이때면 하나의 스트레스인것 같아요.
기다렸던 설 연휴도 금새 잘 지나갔으면 좋겠다는 두 가지 마음이에요.
설 연휴 잘 보내시구요.. 아무런 사고없이 잘 다녀오시길 바래봅니다.
정말 가고 싶었던 김광석 다시 부르기 공연 가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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