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 좋은 곡으로 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군에서 열심히 적응하고 있을
아들 모습이 너무 그리운 시간입니다.
항상 무탈한 군생활을 기원하며...
멋진 아들 많이 사랑해~~
신청곡 월요일에 부탁드립니다.
자전거탄 풍경 "너에게 난"
조용필/박정현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아들이 너무 보고싶은 날입니다.
blackwhite
201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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