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가.속. 142번째 신청곡
홍석현
2013.02.15
조회 30
오늘(2월15일)은 약간 쌀쌀함에 포근한 날씨에는 이 곡이 딱이에요.

= 신청곡 =
우리도 접시를 깨뜨리자 - 김국환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 - 이원진 & 류금덕
어리석은 이별 - 정재욱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