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만,
그만,
이제 그만하면 됐어!
라고,
스스로 에게 말하고 싶었던 적이 있습니까?
있다면,
언제였을까요?
스스로에게 말하고 싶던적이 있었다면
"그만하기 정말 잘했어^^" 라고 답해드리고 싶습니다.
- emily's 까칠한 세상살이 블로그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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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 이름이
"emily's 까칠한 세상살이" 입니다.
앞프로(에펨팝스)에 매일 글 남겨주시는 ec님께서
외국 만화책 주인공[emily]를 볼때마다
제 생각이 난다며 선물해 주신 책.
외모와 한 까칠함이 나를 닮았다나 뭐라나~~
내가 뭐~~얼? 이러고 버티고 있긴 합니다만,
제가 봐도 외모도 흡사하고 까칠도 뭐...ㅋ
그래서 [에밀리] 거시기에 모티브를 따서
블로그 이름이 탄생되었구요.
거기에 썼던 글 중 한편 올려봤습니다.
가끔 살다가
"그만하기 정말 잘했어" 라고 말하고 싶을때가 있죠.
왜 꼭 시행착오를 겪고 나서 뒤늦게 후회하는지...
아직 덜 영글어서 그렇겠죠? ^^
* 매일 안부 물어 오던 친구녀석이 오늘은 [까칠버젼] 이네요.
이녀석이 방송듣고 오늘은 [온순모드]로 돌아섰으면 좋겠네요.
ps) 안나영 작가님
목소리 완전 사랑스럽고 이쁘네요?
오호...
러블리 러블리^^
ps1) 에펨팝스에 머물다 이곳에 오니
이곳 게시판은 쫌 춥네요?^^
자주 들러서 온기를 불어 넣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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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 화해연가 - 봄~겨울 - (이곡이 젤루 땡기네요)
사랑하는 그대에게 - 유심초 -
남쪽끝섬 - 하찌와tj -
벚꽃엔딩 - 버스커 x 2 -
봄날은간다 - 김윤아 or 백설희? 한영애? 장사익? -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또는
눈을 감으면 문득 그리운 날의 기억 ~
둘중 아무거나 개안아요^^
* 김윤아 버젼 들음 신세대요
백설희 버젼 들음 구세대이니라...
뭐 이런거 없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구분하기 있기?없기! 없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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