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곡
유태웅
2013.02.14
조회 28
날이 포근하지요..
많이 포근해졌어요..
아침에 출근하는 길에 보면 계단에 목련이 있거든요..
꽃망울이 올라오는 것을 보면서
그래도 봄이 많이 가까이 왔구나 하는걸 느꼈어요..
어서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소라 - 바람이 분다.
임희숙 -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