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꼭 축하해주세요^^
김진영
2013.02.27
조회 53
승화님~
오늘은 제가 정말 많이많이 사랑하는 엄마
강계춘 여사님의 67번째....예순 일곱번째 생신입니다...
강여사의 반려자 저희 아버님은 작년 이맘때 하늘나라에 가시고
반려자 없이 홀로 맞이하는 첫 생신입니다...
빈자리 가득 채워드리고 싶어서 사연 올려요
승화님~~~꼭 축하해주세요!!!!!!!
귀를 쫑긋 하고 기다리고 있을께요~~~

사랑하는 강여사~ 생신 축하해^^
오늘 아침에 생일상도 못 차려주고 징징거리면서 출근해서 미안해
앞으로 잘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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