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오늘은 완전한 봄 같아요.
우수 라서 그런가....
(24절기 진짜 신기 해요. 어찌 그리 잘 맞는지....)
지난 14일 박강수님 나오시고,
너무 좋아하는 분이라 바로 티켓 신쳥 했는데,
15일 부터 신청 하는 거라 그런지,
아주 조용 하네요.
임신한 딸하고, 맑고 깨끗한
노래 들으러 가고 싶어요.
저에게 꼭 영광을 주세요 ㅎㅎ
여러분들 수고 많으십니다.
좋은 음악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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