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용인에 사는 세아이 엄마입니다..
10년동안 아이들을 돌보며 지내온 시간들...
신랑챙기랴...
아이들 챙기랴...
양가부모님 챙기랴...
넘 힘드네요~`ㅠㅠ
신랑이 좀 다투었는데요~~
마음이 넘 아프고..힘드네요~~
우울증이 온것처럼...
괜시리 ...서글퍼 지네요~~
신청곡-김종국 ~ 별.바람.햇살.그리고 사랑
장혜진 ~ 꿈의대화
바람이 넘 많이 불고있네여~감기조심하세요~~

기분을 좋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이명선
201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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