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듣고 싶어요ㅠㅠ
김화정
2013.02.19
조회 43
승화님 비두로기에 마지막 몸짓을 나누자 듣고싶어요.새벽엔 녹즙 배달에 집에 돌아오면 두아이 챙기느라 넘바쁜 하루하루 보내고 있는 주부입니다. 유일하게 93.9고정으로 들으며 위안을 삼고 있네요.바람끝은 차갑지만 햇살에 눈이부신 날입니다.항상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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