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미경
2013.02.18
조회 41
우수였던 오늘은 잿빛하늘이 슬프기까지 했던~..
말랑한 봄들을 기다리는 마음에 촉촉함을 불어 넣어주려함 일까요~?
승화님~!!
번번히 신청을 하면 무참하게 저버림 당하곤 했는데 그렇대도 아랫입술 꽉 깨물고 다시 한번 저버림 당할 각오로 청해봅니다~.
퇴근길에 이 프로를 함께 들을 제친구 민이랑 함께 듣게 들려주세요
숨어우는 바람소리- 김 연숙님
아예 염치없이
박 강성님 콘서트에 초대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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