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5 양들의 모임
박춘선
2013.02.22
조회 30
태여난 날이 같다는 이유로 만난지 어연 10여년이 지났고 그동안 먼저간 친구도 손주본 친구들도 해마다 정모 모임이 있는 오늘 포천 베어스 가 떠나가라 웃음에 꽃이 피는 오늘 개인 사정으로 못가는 날 미워 하지 말아줘용 친구들아 ㅎㅎㅎ 즐거운 날이 되기를 바라면서 안산에서 선희가 ~~~~`신청곡은 토요일밤에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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