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시작
정주희
2013.02.22
조회 25
이제 며칠 뒤면 이직한 지 1년이 됩니다.
지난 1년 간 부끄럼없이 열심히 일했는지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마음을 콕콕 찌르는 일들이 뭉게뭉게 피어나네요 ^^;;
동해 바다를 바라보며
다시 한 번 굳게 결심했던 일들이
내년 이맘때쯤에는 꼭 이뤄져있길 소망해봅니다. ^^
*신청곡
남궁옥분 - 꿈을 먹는 젊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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