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짜맞은 신청곡
김종권
2013.03.05
조회 44
스스로 나온 직장
나만의 생각의 시간을 갖고자 퇴사하고 일주일
벌써 온 몸이 근질거리며 일이 그리워지내요...
봄의 전령 경침 개구리가 나온다는 날인데 바람도 차갑고
맘도 왠지 차갑게 느껴지네요
그리운것도 많고 후회스러운것도 많은 시간이 지나가네요
'필원'씨에게 퇴짜맞은
향수 부탁드릴께요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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