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면 엄마를 모시고 봄동산과 꽃동산에 다녀 오고 싶어요?
고질병인 관절염으로 많이 고생하고 계시는 엄마! 나들이도 제대로 할 수 없답니다. 더 세월 가기전에 봄나들이 가서 알록달록한 예쁜 꽃을 배경삼아 엄마와 활짝 웃으며 사진 찰칵!찍고 싶습니다. 멋진 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
1-레몬트리-박혜경
2-봄날은 간다-임지훈
3-제비처럼-윤승희
4-여울목-한영애
5-봄이오면-장미화
6-실버들-희자매
7-너풀거리듯-조덕배
8-좋아좋아-일기예보
9-기분좋은날-김완선
10-문좀 열어줘-산울림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