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이강욱
2013.02.25
조회 28
벌써 2월의 마지막주가 되었습니다. 추위도 거의 끝나고 따스한 봄이 오겠지요? 담주면 학생들은 새학년과 학기를 맞이하겠고...
저는 항상 설까지가 시간이 안가고 그 나머지는 금방 가거든요.
올해도 벌써 다간것 같아요. ㅠㅠ

이승철 : 검은고양이 신청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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