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의 기운
김윤숙
2013.03.06
조회 49
봄의기운이 완연히 느껴지던 날이었습니다 이시간의 음악은 아련했던 시간속의 여행을 할수있어 마음의 여유가 생기고
35년전 쯤 짝사랑 했던 이노래가 더 날 슬프고 센치하게 만들었었죠
지금은 이름 마져 흐려진 아련했던 시간을 그려보며 신청해봅니다
신청곡 1 사랑을 미워해 ㅡ 투에이스ㅡ
2 작별 ㅡ딕훼밀리 ??
3 내이름은 구름이여 ㅡㅡ조용필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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