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있어도 보고싶고 옆에 없으면 더더욱 사랑스런분이 있습니다
.
서로 일때문에 그분은 서울에 전 경기도에. 일주에 한번 보고 헤어지고
만나면 즐겁고 편안하고 위해주고 싶고 챙겨주고 싶고...하지만 헤어지
는 날은 항상 아쉬움이 그득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당신을 사랑
합니다. 그분은 미래의 저의 신랑입니다. 예비신랑과 같이듣고 싶어요
---리아킴---위대한 약속 -------- (힘내요 당신이 나에겐 가장 크고 듬
직한 "나무"랍니다 --녹음할려구용 부탁===="환"님이랑 저랑 나이차이가 7살 차이인데요 젊었을때 기타쳐보고 손을 놓았다고 하는데 그분이 쳐주는 기타음악을 다시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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