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에 임신해서 올1월에 탄생한 태명 "봄이"는 봄햇살처럼 따뜻하고 밝게 자라라고 지어준 태명이었요!!
태명처럼 건강하게 제곁에 와준 아들 "유찬"이와 라디오를 들으며 오후시간을 잘 보내고 있습니다^^
얼른 좀 더 따뜻한 봄이 오기만 손꼽아 기다려요~~
아이와 봄소풍 갈 생각에~~
사진도 찍어주고 아이에게 따뜻한 바람도 쐐어주고,파란 하늘.파릇파릇한 나무 알록달록 꽃을 보여주고 싶네요^^
항상 봄날처럼 따뜻한 방송 부탁드려용^^
신청곡은 들으면 마음에 따뜻해지는 박학기에 "비티민"입니다
이노래는 우리 부부의 컬러링으로 늘 서로에게 늘 사랑이자 늘 따뜻한 햇살이 되어주는 의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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