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교사입니다. 아이들과 산책을 하다보면
봄이 오면 민들레, 쑥도 많이 나오지만 보라색 제비꽃이 많이 핍니다.

사실 저도 제비꽃을 안지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제비꽃도 미국제비꽃도 있고 여러 종류의 제비꽃이 있다는것을 책과 아이드을 통해 알았어요

그리고 보라색만 있는것이 아니라 하양색과 보라색이 썩인 제비꽃도 보이고..
올해도 제비꽃을 볼 수 있겠지요~~


저는 아이들과 소풍가요가 아니라 산책가요... 제비꽃보러.. ㅎㅎ

노래 듣고 싶네요..
장필순의 제비꽃
그리고 예민의 어느 산골소녀의 사랑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