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합니다.
김정일
2013.03.09
조회 30
5학년 4반이 되도록 라디오는 운전중에만 듣는 줄 알았는데
큰 수술(간 이식 수술)을 받고, 집에서 불량주부겸 재활훈련중이다보니
이렇게 사연도 보내게 되는군요. 새싹이라고 하기에는 좀 낡았지요?
그동안 컴맹이었는데 지금은 유치원에 졸업 수준은 되겠지요.
한동준씨가 박 승화씨가 졸업식때 사고쳤을 것 같다고 했는데,
내가 볼때는 전혀 아닐것 같읍니다.
오히려 한 동준씨가 그랬을것 같읍니다.
매일 기분좋게 듣고 있읍니다. 내가 신청하지 않아도 좋은 노래는
다 나오니까 노래신청은 다음 기회에...
박가속을 만드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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