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민희경
2013.03.09
조회 35
2월 23일에 갓 결혼한 새색시에요~~
라이오를 이번주 월요일부터 처음 들었는데, 93.9는 하루종일 들어도 싫증나지 않고 정말 좋은 것 같아 처음 글을 적어요. ^^
따뜻한 봄이 오니 나들이 가기 정말 좋은 날씨에요. ^^
마음이 따뜻하고 배려심과 사랑이 많은 우리 신랑과 저희 시부모님과 도련님과 함께 나들이 가고 싶은지만, 우리 신랑이 사업을 하기에 아쉽게도 [소풍가요]에 글을 올리면서 소풍가는 들뜬 마음을 가져보게 됩니다.

저의 어떤 행동에도 웃으며 받아주는 신랑과 소풍가고 싶은 마음으로
<토이의 그럴때마다>를 신청해요~ ^^ 꼭 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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