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데이인 오늘과 "소풍가요"라는 말이 넘 잘 어울려요.
날씨도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는 듯 넘 이쁘게 따뜻하네요.
이렇게 예쁜 오후에 듣고 싶어요.
틀어주실꺼죠?
신청곡 : 토이의 "그럴 때 마다" 틀어주세요..
아참! 커피와 도넛 선물도 함께 주시면 복 받으실거예요~~
소풍 정말 설레는 단어예요.
장성미
201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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