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늦둥이 막둥이와 함께
가까운 문래동의 워터파크로 물놀이 소풍을 다녀왔답니다~
아이들은 어찌나 체력이 좋은지
물속에서 9시간을 놀고도 아쉬운듯하더라구요,,
엄마아빠는 체력고갈~~~
그래도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해서
힘들어도 또 이렇게 씩씩하게 일주일 시작하네요.
이제 날씨도 포근해지고
따뜻해지니 다음주엔 정말로
돗자리들고 김밥싸서 베드민턴과 공가지고
야외 소풍을 가보려하네요~~
다녀오는길에 승화님의 목소리는 덤이구요,,
꽃피는봄 "정훈희"님의 감미로운 목소리 "꽃밭에서" 신청합니다
울큰딸 혜진양을 위하여 승화님의 탁월한 선택도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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