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가고 싶어요
김정기
2013.03.12
조회 44
승화씨

늘 퇴근시간과 함께 할수 있어서 넘 감사드려요
저는 서울에서 사무실 김포로 출퇴근 하면서
93.9라디고 채널 고정으로 삼실이나
차안에서 듣고 있답니다

듣고만 지내다고 오늘은 모처럼 새싹처럼 사연을 보내게 되네요
오늘은 왠지 날씨가 승화씨의 위로를 받고 싶네요

음악 부탁해요

조용필의 허공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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