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겨울부터 한'''25년쯤된 기타를 꺼냇습니다 교회에서 저렴한비용의 강습을 신청햇지요 요즘 기타배우는 재미에 푹~빠져잇습니다 손가락끝에 딱딱해진 굳은살을 보면 저 스스로 뿌~뜻해하고 혼자 만족하며 지내고 잇습니다 따뜻한 봄날 드넓은 잔디에앉아 기타치는 모습을 상상하며 열심히 연습하고 있는곡 올려봅니다 첯번째로 매일 빼노치 않고연습하는 노사연의 "만남들려주심 감사 또 감사 하겟습니다 두번째연습곡 "개똥벌레" 세번째연습곡 "여름"도 같이 해주시면 그또한 감사 감사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