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우리 박씨 박승화님, 공혜량 제작자님~ 안나영 작가님~
어제는 조용조용 봄비가 내렸어요
농부님들 좋아하는 단비가 내렸어요
개골~개골~개골~
석대천 청개리들도 어제는 즐거운 노래
텔레비전 뉴스의 산불도 꺼졌어요~
비 그친 오늘의 하늘은 더 맑고 푸르고
온 세상은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빛
동화의나라 평화의나라를 예고 합니데 이~
동과서도 남과북도...
우리조국 금수강산 한반도에도...
* 봄노래 신청곡 : 이은하의 "봄비" 또는 정지용님의 시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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