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라!! 사연 묵사발 시킨다 이거죠?
그래도 꿋꿋하게 배낭하나 둘러메고 소풍을 떠나렵니다
오늘은 사행시 하나 지으며 소풍떠납니다
소 : 소풍가요 하며 외치는 승화님의 목소리를...
풍 : 풍문으로 들었습니다.
가 : 가긴 가는데 어디로 가요?
요 : (아하) 요~~기,, "박승화의 가요속으로" 소풍을 떠납니다
이정도면 괜찬은 사행시 같군요.
햇살만큼... 오늘은 냉이 된장국이 생각나는군요.
승화님도 된장국을 겁나 좋아하실것 같은데...
밤의 길목에서 김세영
탑돌이 한승기
바다에 누워 높은음자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양현경
가슴앓이 양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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