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곡까지 미련을두고 기다렸지만.....
처음보내는 사연이라 기대를 걸고서 외롭다해도 외로워가흐르고
기타를원한다해서도 이루어지는데도 삼포로가는길은 끝내흐르지않더군요
아무래도 그가수노래가 미리나와겠지하면서 마음을 달래봅니다
마누라도 영감탱이라부르는마당에 늙은이글이라 그러는것은......
그래도 한번더 듣고픈마음에 다시한번 글을올립니다
15일 금요일 근무하면서 기대해볼렵니다
승화님 이해를바랍니다
김용식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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