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61번째 생신
박치영
2013.03.15
조회 40
30년동안 남대문에서 새벽장사를 하루도 빠짐없이
하신 아버지.
군복무 전에는 잘알지 못했지만 거듭 고맙고
감사합니다.3월 20일전역과 함께 다시한번
아버지 61번째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꽃바구니를 부탁드립니다.

생신은 3월22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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