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듣고 싶어요
박인선
2013.03.15
조회 40
우리 아들 가평으로MT 갔어요.
친구한테 빌려온 베레모를 쓰고 동생옷 아빠옷 모두 입어보고 제일 맘에 든 옷 입고 떠났네요~.
엄마가 보기엔 별로인데...
제눈에 안경이라고 했던가요~
재밌게 잘 놀고 오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세무경영학과 학생들 홧팅!!!
신청곡: 고래사냥(송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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