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실에서 근무중에 살짝 소,풍,가.요
홍유진
2013.03.16
조회 38
따사로운 햇살 받으며 정말 소풍가고 싶은 토요일 오후입니다.
하지만 저와 함께 삼실에서 비상대기 근무하고 있기에
소풍은 먼 얘기네요. 주말마다 고생하신 직원분들에게
김종국의 별, 바람, 햇살, 그리고 사랑 으로
잠시나마 소. 풍 , 가 . 요 라고 말하고 싶네요.

승화씨 선곡 꼭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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