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승화의 가요속으로 애청하고 있습니다. 날마다 승화씨의 방송을 듣고 있어요. 저희는 경기도에 위치하는 해양수산이라는 곳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cbs라디오와 함께요 그곳에"이 현숙"이라는 언니가 있어요 "승화씨의 왕 팬"이라고 합니다. 유리상자 콘서트를 할 때도 공연을 가서 볼정도로 승화씨의 매력에 푹 빠져 있어요 우리 현숙언니를 좋아한다고 말씀을 해주시면 안될까요?
신청곡에 있어요 "어서 말을 해 " 직접 불러주세요. 현숙언니가 승화씨가 직접 불러 주시길 원하거든요. 힘든 부탁 아니죠!
4 시 30 분전에 방송해 주세요. 꼭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