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덜덜 떨고 있는데~...
한미경
2013.03.20
조회 59
봄이 요란한 저 바람앞에서 덜덜 떨고 있는데~...
절름발이 봄인냥~..
아침에 마음으로 봄마중하듯 억지 봄옷으로 완벽하게 입고 출근했더니 ~..
승화님~!!
사무실에 갇혀서 창너머의 덜덜 떨고 있는 봄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선희씨의 알고싶어요
청 해 봅니다~.
근무시간에 땡땡이 치면서 몰래 보내는 거니까 꼬오~~~~옥 들려주셔야해요
약간은 뻔뻔하지만 유럽블러그 뮤지켤에도 초대받고 싶네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