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년 전 오늘 제 아내가 태어난 날입니다.
여느아내나 마찬가지지만 평범하지만 아이들
잘 키웠고 남편내조 잘 해주었습니다.
늘 고맙게 생각하지만 표현을 잘 하지 못했습니다
고마움의 선물을 고민하다가 아내가 자주 듣는 방송
"가요속으로"에 노래선물 신청합니다.
아마도 아내가 듣는다면 깜짝 놀라며
세상 어떤 선물보다고 값진 선물이 되리라 되겠죠.
박성화DJ님 방송을 빌어서 대신 전해 주세요^^
"여보 사랑해~~"
-당신을 사랑하는 바보남편-
■신청곡
1.김세화"단 한 사람"
2.들국화"행진"
3.김성수"동행"

[아내생일 축하해 주세요]
노익환
201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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