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미즈) 신청^^ 맘이 동하지 않으면 절대 움직이지 않는 쉬크 꼬마5살 민우 네랑 ~
이은화
2013.03.26
조회 56
내가 보기엔 넘 귀여운 5살 꼬마 인데
땡깡이 나면 장난 아니라네요^^엄마가 그래요^^
그러나..그 엄만...그냥 잘 봐 준답니다..
그러면 수긍 할땐 수긍 한다네요....
전 딸아이 키우면서 그러질 못했거든요...^^
바른 거 옳은 거라고...5살 때도 엄하게.. 그냥두면 저절로 나아지는 걸.,..
정말 많이 아이 눈높이로 잘 봐주는 딸아이 친구 가족과 ....
신나는 실내 놀이터 체험 하고 파 신청합니다.

신청곡은 ...사랑은 창밖의 빗물 같아요^^양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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