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주 오래전부터 가요속으로를 듣던 애청자라면 애청잔데요
승화씨가 DJ를 한 후로 하루도 빠지지않고 듣게됩니다
그건 승화씨의 목소리,말투,혈액형 성격 모두가 누군가를 떠오르게 하거든요 솔직히 승화씨의 성격이 어떤지는 제가 잘 모르지만 세심하고 배려가깊고 유머있고 때론 조용한 그런 성격일거라는 생각이듭니다 아닌가요?
제가 알던 그사람이 승화씨와 비슷해요 가끔 들려주는 엉뚱한 멘트,성대모사 ㅎㅎ 승화씨가 진행하는 내내 전 기쁘게 듣고 있습니다 앞으로 변치않기를 바라며...
그가 어떤사람이었냐구요? 그도 인터넷음악방송을 잠깐했더랬죠 어릴적 죽을것 같은 사랑을 한 사람입니다 승화씨가 방송하는 동안은 그가 같이 있는것 같습니다
이문세의 광화문연가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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