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와
조금숙
2013.03.29
조회 46
잊어버리고 사는 내 나이를 누군가 갑자기 물어왔을 때//
깜짝 놀라면서 헤아려보니 어느덧 오십에 가까와오는 중년의 낯설은
내 모습, 잠깐 울적해집니다.
공연에 흠뻑 빠져 젊은날의 나를 찾아보고 싶네요
--사십년지기 친구와 함께
' 이광조 공연 티켓'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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