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화오라버니 신청곡이여~
김보미
2013.04.02
조회 58
안녕하세여~ 임신 4개월된 예비엄마입니다.
심한 입덧으로 지금 집에서 쉬고 있는데여
비오는 날에 더욱더 생각나는 사람이 친정엄마네여~
친정엄마의 김치찌개가 생각나서 코막고 찌개를 끓여보는데
여간 힘든일이 아니네여~엄마는 아무나 되는게 아닌거 같아용~
친정엄마가 조아하는 음악 조장혁의 러브 부탁드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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