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마치료~때문에
강명숙
2013.04.10
조회 72
안녕하세요`승화오빠
오늘도 햇쌀은좋은데 너무 춥네요
어제는 오빠목소리를못들었어요
어제는 우리 인혁이 첫 승마재활치료하는 날이었거든요
생각보다 말이커서 우리아이가떨어지면---무서워서울면---하는생각에걱정을많이햇는데ㅔ--
너무잘해준 울 아들이 기특합니다
오늘은 오빠목소리를 끝까지들을수있어요
오늘은 우리아들(초등2학년)학교끝나는시간에맞춰서 (활동보조)아주머니께서 인혁이를데리고 음악치료 갔다가집에 4시 42분쯤 돌아옵니다
저는 그시간까지 라디오를크게틀어놓고 커피를마시며 부업을한답니다.
신청곡---더원--사랑아
장윤정--초혼
영과영--얼룩진사랑
구창모---(?)사랑해도외로움은찾아드는걸 그댄어이몰라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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