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조]
민은자
2013.04.10
조회 55
문화생활을 같이 하는 친구 같은 언니는,
몇 년 전에 70세를 넘었고,
나는 70세에 다 달 았어요.

문화 생활을 하는 장꿍과
이 콘서트를 보여 주세요.

남은 생애---------
얼마나 많은 공연과 영화를 볼지는 미지수 이지만,
이 [콘서트]
정말, 함께 하고 파요.
꼭, 보여 주세요.
두손 모아 ㅡ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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