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같은 화요일 오후에는 박가속에서 흥겨운 노래도 들려줘야 겠네요~~
= 신청곡 =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 전영록
배반의 장미 - 엄정화
할아버지와 수박 - 강산에
바다 - UP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 이문세

박.가.속. 174번째 신청곡
홍석현
2013.04.09
조회 65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