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는 용신님
퇴근길에는 유리상자 박승화님의 가요속으로
음악을 들으며 하루를 열고 닫습니다.
오늘은 식목일임에도 저 어렸을 때와는 달리 나무심기라는 큰 행사들이
점점 축소되는 것 같아요.
집안행사 즉 제사가 있어 좀 퇴근길이 마음이 무겁지만 그래도 가벼운 마음으로 이왕 할것 즐겁게 피할수 없으면 즐기듯이
하려 합니다.
돌아가신 할머니 또 또엄마,아버지도 무척 보고싶네요
전유나의 "너를 사랑하고도"
또 이선희 "인연" 듣고 싶습니다.
꼭 들려주세요 음악듣고 힘내서제수용품,음식준비 열심히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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